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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도서

by wndoc0613 2023. 11. 19.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도서 줄거리

자수성가형 프로 사업가가 알려 주는 자동으로 부자 되는 시스템의 책에 는 과연 어떤 주제와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부와 명예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그의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본다.

그의 책속에는 주옥같은 글들이 쏟아져 내렸다

 

내가 생각하는 그의 내공은 실로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의 저서에는 생각과 잠재으식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그는 생각과 잠재의식은 우주의 연결된 파이프 라인이다라고 했다.

이 진리를 알고 구하는 사람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받게 된다고 한다.

 

아무리 큰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시각에서 본다고 그는 그의 저서에 적었다.

 

생각과 잠재의식이 하나님과 통하는 우주의 파이프라인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하는 기도는 즉각 실현되며, 무엇이든 진리 안에서 구하는 것은 얻게 된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또한 이런 사람은 인생을 해피 엔딩으로 살게 된다고 한다

 

우주는 좋고 나쁜것, 선하고 악한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아무리 착하게,성실하게 산다고 해도 우주는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을 다 하고 산다고 하더라도 부자가 되지 못하도록 막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주는 그저 하나님께서 반드시 시스템이라고 한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고 말한 것들을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게 해 주는 프로그램일 뿐이라고 한다.

 

우리가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욕을 하거나 화를 낼 필요가 없고, 우주는 감정이 없으며, 우주는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결과가 일어나게 할 뿐이라고 저자의 말에 충격적이다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원하는 결과를 잠재의식에다 새겨야 한다고 한다.

잠재의식은 하나님과 통하는 우주 파이프라인이라고 한다.

 

잠재의식에 새기는 일은 우주에다 주문을 하는 것과 같다고했다.

 

주문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무엇을 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을 생각과 말로 표현할 때 그 소망은 우주 파이프라인을 통해 증폭된다고 한다.

 

현실에서 우리의 잠재의식을 빨리 받아들여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한다.

 

소망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게 하려면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나는 크루즈여행을 했다."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나는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할 때 생각과 잠재의식은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주문을 우주에 보내면 우주는 분주하게 움직여 소원을 이루기 시작한다고 했다.

 

생각과 잠재의식은 우주와 연결된 파이프라인이라고 것을 기억하라고 저자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지 살피라고 한다.

우주는 내가 하는 생각과 말의 에너지를 중폭 시키는 장소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묘비나 납골당에 이름을 새기게 되고, 부모님이 지어 주신 이름을 납골당에만 새겨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말하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한 권의 책을 쓰라고 말한다.

이름을 책에다 새기고, 자신의 스토리와 지혜, 삶의 깨달음이 담겨있는 책에다 당당히 새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강치 있는 것은 한 사람이 살아온 인생 스토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쓰는 일은 지혜의 도서관을 짓는 일이며, 그 사람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목숨을 걸고 책 쓰기, 성공학, 1인 창업코칭을 하라고 수강생들에 전하고 있다

이번 생에서 가장 큰 행복감과 충만함을 안겨준 모험은 자신의 책을 쓰는 일이라고 전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군가 쓴 책을 읽을 때 저자는 책을 썼다고 전하고 있다.

책에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삶의 깨달음, 원리와 비법을 담고 있다고 했다.

 

"한 노인이 죽으면, 그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벌린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는 것처럼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그의 지혜가 담겨 있는 도서관이 불타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전한다.

 

저자는 무수히 많은 책을 쓰면서 수십만 권의 책이 전국과 해외를 돌며 자신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하면서 스펙 하나 없던 그를 작가 선생님 을로 깍듯이 대우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저자를 만나기 위하여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이메일이 왔고, 전화와 문자메시 기를 수시로 받고 있는 저자다.

이런 일이 있는 것은 저자는 자신이 책을 출간한 후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저 예전에  독서만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책을 썼을 뿐인데 빛나는 삶이 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인생이 개선되지 않고 갈수록 힘든 이우는 남의 지식과 경험만 입력해 왔기 때문이다.

타인의 지식과 경험은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책을 쓴 저자는 삶만 더 돋보이고 빛나게 할 뿐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우리가 얻은 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와 깨달음 등은 최고의 유산이라고 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최고의 보석을 책에 담아낼 때 그 가치가 빛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해 준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부정적인 사고를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그동안 가난에 찌들어 살아오면서 부정의 사고에 젖어 있는 자신의 내면 의식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의식적으로 긍정의 의식을 가지려고 노력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자 자연스레 긍정의 사고가 내면에 배기 시작했고, 사고가 변하자 자신의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다.

팍팍했던 현실이 점차 개선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경제적 자유인으로 책 쓰는 법, 글 쓰는 법과 책 써서 1인 창업해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듣는 자는 많은데 그대로 실천하는 자는 드물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말은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고 대부분 평범하게 살아갈 것이라는 말이라고 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는 실천력에 달려 있고, 세상에는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 넘쳐난다.

단기간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고 싶으면 성공자의 말을 듣고 실천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과거의 저자는 지독한 가난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쉽게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하루하루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가 얼마나 사람을 작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저자는 말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쉽게 해낼 수 있는 일조차 포기하고 좌절하는지 알게 된 것은 당시 저자 또한 같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눈앞의 먹고사는 문제에 가로막히자 더 큰 비전을 볼 수가 없었고, 이 직장, 저 직장을 떠돌아다녔다.

아르바이트, 아파트 신축현장에서의 막노동, 생존해야 했다.

 

현실적인 문제는 저자를 더욱 절망의 늪으로 빠뜨렸다.

저자는 자살보다는 자신의 꿈 하나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버텼다.

 

보통 사람들은 경험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지금은 1년에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 계발교육센터의 대표이자 코치, 동기부여가,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삶이 이렇게 화려하게 변화될 수 있었던 계기는 낡은 의식을 버리고 새로운 의식을 가지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의식확장에 도움이 되는 100여 권의 소중한 도서들을 읽고 자신의 의식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가고 있다.

과거에 자신이 바랐던 모든 꿈들을 이루어가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저자다.

 

1년에 3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 성공학 코치, 강연가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책을 읽기만 했지 정작 무엇을 어떻게 써야 될지 몰랐다.

글을 또한 책은 지식인들의 산물 같았다.

 

하지만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책은 누구나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꼭 써야 하는 과정인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렇다면 책을 쓰기 위하여 저자를 찾아가서 배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씩 나의 삶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키워 나가기위하여 책을 써야 하는 이유다..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위하여 책을 써야 한다

 

인생은 짦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들의 책쓰기는 대를 이어 가야된다. 성경이 그러했듯이 우리는 많은 위인들의 고전을 읽고 삶의 지혜를 배운다.

우리의 자손들이 그러했듯이우리후손들을위하여 내삶의 날카로운 지혜로움을 키우기위하여 책쓰기는 필수 인듯 하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저자의 책을 읽고 나니 그러한 의문이 맑끔히 사라지는 것 같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소소히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책을 썼다는 사람은 내주위에 하나도 없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성공을 하려면 꼭 책을 써야 되는 이유 또한 발견했다.

자신의 생각을 작년과 올해의 지식과 지혜의 깊이를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책쓰기이구나

 

저자는 책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 안에 지식들이 정립되고, 그 지식들은 다시 화학작용을 일으키게 된다고 했다.

지혜는 쓰면 쓸수록 날카로워지고, 깊어진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생각을 자주 하면 깊이가 더해지는 것처럼 지혜 역시 갈고닦을수록 날카로워지고 빛나게 된다는 저자의 말이 실감이 된다.

저자의 삶은 평범하지는 않았다.

 

 말더듬과 함께 찾아온 소심함과 가난한 집안에서의 생활을 결코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생활하면서 불쑥불쑥 찾아오는 현실의 무게와 함께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야 되는 무게감 또한 저자를 어둠의 친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무섭게 느껴졌을까

 

책을 읽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의식의 변화와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꿔나가는 대목에서 저자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리고 책을 쓰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터득한 것이다.

저자는 책만 읽는 바보가 되지 말라고 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꼭  자신만의 책을 써야 된다고 누누이 저자는 말한다.

 

그것도 전문가에게 배우라고 충고한다.

 

수많은 세월을 허비해 가면서 자신만의 저서를 내기 위하야 허비했던 많은 시간들은 전문가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전문가를 만나서 자신만의 책을 하루라도 빨리 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나도 책을 써야 되는 이유를 알았고 그 속에 작가라는 타이 틀을 달기로 결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