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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고다드 강의 상상의 힘 도서

by wndoc0613 2023. 12. 18.

네빌고다드 강의 상상의 힘 도서 줄거리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누군가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의문들이 하나씩 풀려나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 어렵고 의문투성들이여서 힘들었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모두 마법,유혹,환상을 영원히 쫓아버릴 것이고, 사람들,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지 않는 조용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의 지배 아래 놓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미래를 위하여 어떤 설계와 상상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는 것 같았다.

 

현재에 존재하는 것은 드러난 것이고, 과거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존재할 것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죽은 것도 아니다.

신이 영원한 활동인 영혼이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다고 헤르메스는 말했다고 한다

 

밤에 잠을 잘때 우리는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것이 무엇이든 사실이라고 받아들인 상태에서 잠에 들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들의 소망은 스스로 그것들을 펼쳐내어 나의 세상 안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관념이 있다.

 

우리가 이 세상에나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어린 자녀'또는 '하느님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느님의 힘을 갖고 싶어 하기보다는, 길 거너편의 멋진 빌딩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러한 환상적인 것보다는 무언가 눈에 보이는 저쪽 편에 보이는 빌딩이나 돈과 같은 안정적인 것들을 갖길 원할 것이다.

 

우리들이 창조한 모든 것에서 시선을 거두고, 우리의 창조의 힘에 시선을 고정시켜라,

그것을 모두 취하고,그것을 모두 다시 일으켜 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언제가는 부패 하여 없어질 모든 것을 사랑한다.

우리가 눈으로 볼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모든 것은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그 수를 증가시키고 부풀었다가 다시 줄어들고 쇠약해지며 결국에는 사라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어떤 것이든 이 세상 안으로 불러들여서 우리의 것으로 취할 수 있단다

그 힘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말고 실제로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의 세상 안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저마다 작은 면죄부 들이 판을 친다고 한다.

사람들은 조각이나 그림들을 사서는 그것에 절하면서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조각하여 만들어 놓고는 그것을 만든 것이 사람이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리고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을 찬양하곤 한다.

 

만든 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을 만든 자도 존재한다.

창조자를 잊지 말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창조자란 바로 우리 자신의 놀라운 상상력이라는 것을 잊지말라고 저자는 말해준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부자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상상력 안에서 부자의 모습을 데려다 놓고, 세상에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것은 우리의 상상력 안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또하나 좋은 것과 나쁜것의 차이없이 우리의 상상력은 움직이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것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상상을 해야 될 것이다.

 

 

 

 

 

 

                                                                                      

이 책에 저자

이 책의 저자는 형이상학자이자 강연자이다.

 

현재의 수수께끼로 대두되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1930년대에 강연했다

 

서인도 제도의 바베이도스에서 1905년 9남 1년 중 넷째로 태어났다.

 

17살이 되던 해 드라마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생계를 위해 댄서생활을 하던 중 친구가 소개해준 책을 통해 형이상학을 접한다.

 

형이상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던 중 그 당시 카발라, 성경의 비의적 해석, 히브리어, 상상의 법칙에 대해 강연하던 에티오피아 랍비인 압둘라를 만나게 되었다.

 

7년 동안 매일 그에게 법칙에 관한 것들 모두를 배운다.

 

 

그 후 자시가 깨달은 것과 경험한 것을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강연을 한다.

 

그의 강의는 모두 만원사례를 이룬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의식의 확장이란 새로운 진리를 알아간다.

한 번에 읽어서  이 책의 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여러 번 수시로 읽어서 나의 책으로 만들어내야 하는 어렵고 생소한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성경을 읽고 성서에 나오는 많은 문구들을 인용하는 부분이 좋았다.

 

성경은 어렵고 그 내용은 일반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참 많다

그 어렵고 힘든 부분들을 쉽고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부분들이 내 맘을 흔들어 놓았다.

그중에서도 순수함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좋아 몇 자 적어본다.

 

우리들의 순수함의 정의를 다르게 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그 순수함이라 함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완전한 상태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완벽한 상태의 순수함.

이 순수함은 현재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가는 탈출구를 만드는 일이다.

 

그리고 현재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의 탈출은 우리가 이스라엘이 하느님을 완전히 받아들일 때 시작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를 하찮고 대수롭지 않은 상태에 묶어둔 것은 우리의 의지가 아니라 어쩌면 우리를 그곳에 묶어두고 우리가 스스로 그곳에서 탈출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진 어떤 분의 의지가 아닐까,

 

우리를 현실에 옭아매고 시야에서 사라져 우리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어떤 분'을 찾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분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 그 자체 그것을 성경에서는 하느님을 예수의 피로 표현하였다.

 

우리들은 모두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위로부터 아래로 쪼개져서 그 안에 갇혀있던 영혼이 자유롭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깨닫게 될 것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완전히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는 유일한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선택하고, 사람들의 의견들 사이에서 절뚝거리는 것을 그만두라고 한다.

어떠한 한 가지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을 선택하였다면 그것과 다른 의견들은 무엇이라도 외면해야 되며, 삶은 우연을 일으키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오늘밤 우리는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사실이라고 받아들인 상태에서 잠을 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스스로 그것들을 펼쳐내어 우리의 세상 안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된 척, 가진 척하지 말 것, 그런 거짓된 상태는 우리의 소망이 다가오는 것을 지연시킬 뿐이라고 하니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나는 언젠가 그렇게 되어 있을 거야!"  이런 상태로 잠에 드는 것이 아니며, 그런 것은 우리의 소망을 이루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했다.

 

우리의 소망은 "나는 그것이다." 나는 그 상태이다 " 고 선언할 때 이루어 진고 하니 오늘부터 실천해서 꼭 성공한 인생을 살아 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의식적으로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들로 하루를 시작할 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할수도 있다.

작은 것 하나로 나의 마음이 불편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의식적으로 계속 습관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유도하는 습관을 들일 때 비로소 우리의 인생인 바뀌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늘 우리는 통제해야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했을 때 바로바로 제거해야 되는 이유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