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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고다드 5일간의 강의 도서 책

by wndoc0613 2024. 1. 6.

네빌고다드 5일간의 강의 도서 줄거리

이 책은 200페이지가 넘는다.

하지만 각 중심의 내용이 너무나 알차고 두고두고 내 삶의 방향키로 옆에 잡아두고 싶은 책이다.

그중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다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바꾸고 싶은 새로운 관념을 자신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궁극적 목표와 하나가 되었다는 생각 속에 의식을 두는 것이라고

여러분이 이미 원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라고 말이다.

 

그러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은, 비록 지금은 현실로 드러나지는 않았을지라도, 계속 그 믿음을 유지한다면 현실로 드러날 것이라고 말이다.

 

새로운 자아관념을 확고히 하는 것에 성공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떠올려 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 사람을 볼 때, 이 전에 봐왔던 그대로 그들을 보고 있다면 자아관념이 바뀌지 않은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자아관념은 우리가 어떤 작은 변화라도 생긴다면 우리의 세상의 관계도 변화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되었을 때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보는 것처럼, 마음 안에서 그 들을 그려야만 한다는 것이다.

 

우선 우리가 원하는 이상을 명확히 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좋은 문학책들을 읽고 아름다운 음악들을 듣고 품격 있는 대화를 하면서 마음을 적절하게 준비하는 일을 하루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이다.

 

"무슨 일에 든 지 참되며, 무슨 일에든지, 정직하며, 무슨 일에든지 의로우며, 무슨 일에든지, 순결하며, 무슨 일에든지 사랑스러우며, 무슨 일에든지 좋은 평판을 얻고,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하라." 빌립보서 4:8  

성경을 인용하여 저자는 사람이 진정 좋은 것들에 마음을 줘야 하는 이유들도 열거했다.

 

또한 저자는 성경을 인용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모습들을 얻기 위하여 성경의 내용들을 다시 해석하기도 했는데, 성경의 모든 이야기들에서 타인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타인의 도움은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생각을 잡고 있는 것과 생각에 잡혀 있는 것은 결과적으로 큰 차이로 생각에 지배되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인 것처럼 마음을 채우라고 말이다.

 

마음속에서 우리의 목적을 뚜렷하게 유지해서 그것들이 현실과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하늘과 땅의 모든 힘들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쏟아부어질 것이라고

 

위대한 자아는 마음속의 확고한 영상을 실현시키는 데에 필요한 것이라면 사람들 모두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에 말이다.

 

이 책의 저자에 대해서

마크 빅터한센, 조 바이 틀리 등 현대의 유명한 자기 계발 강사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친 형이상학자이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많은 강연을 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60여 년 전에 쓰인 그의 저작들은 지금까지도 상상의 법칙을 실천하려는 사람들과 진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큰 길잡이가 되고 있다.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에서 1905년 9남 1년 중 넷째로  태어났다.

17살 되던 해 드라마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댄서생활을 하던 중 친구가 소개해준 책을 통해 형이상학을 접한다.

 

형이상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던 중 당시 카발라, 성경의 비의적 해석, 히브리어, 상상의 법칙에 대해 강연하던 에티오피아 랍비인 압둘라를 만나게 된다.

 

그의 강의에 매료된 네빌고다드는 7년 동안 매일 그에게 "법칙"에 관한 것들을 배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현재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되기를 원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른 모습이 되기를 원할 때, 여러분에게 이미 그 모습이 된 것을 느끼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글을 접할 때 아 사람이 살아가는 부분이 내가 시각적으로 보이는 노력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상상의 영역부터 연습을 해야 되는지 이제야 알게 됐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지, 상상의 힘이 이렇게 인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는 미처 몰랐다.

 

나의 내면 깊숙한 욕망에 이끌려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있고 가난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워 나간다.

 

예전의 나의 낡은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나로 살아간다는 말이 이런 부분이었다니, 많이 놀랍다.

 

인간은 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과 함께,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내면의 통찰과 지식, 자신의 상상력으로 자신의 미래를 바꿔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느낀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면의 내가 바뀌지 않으면 오늘과 내일의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알았다.

 

오늘을 살기 위하여 상상의 힘을 믿고 , 미래의 나로 살기 위하여 삶의 방향키를 잡기 위하여  상상의 힘의 방향키를 바로 잡고 나아간다면 누구도 믿기지 못할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이미 그 모습이 되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때,

마음속의 영상이 현실로 드러나는 일은 우리가 신경 쓸 바가 아니라고 한다.

 

나가 이미 원하는 모습이 되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 들인다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는 마지막 결과는 3차원 마음의 능력을 넘어서 있다고 한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그것들은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의 행동을 만드는 근원이자, 방향키를 쥐고 있는 것은 마음이다.

 

그것은 기도를 이루어주는 자라고 이 책에서는 말해준다.

내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임으로,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도 내 마음 나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 소망과 소원은 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아간다.

.

그러니 지금의 내 위치도 내가 만들어 낸 결과 물이다라고 인정을 해야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생각의 전환점으로 내가 되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을 내 마음속에 각인시켜야 될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야겠다.

 

저자는 또한 우리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도 다루었는데 

그중 하나가 용서라는 부분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족, 친구, 지인 등등  많은 사람들과 사회를 이루고 살다 보면 부딪칠 수밖에 없다.

 

그런 부분에서 상처를 입고, 사람들과의 갈등 속에서 미움과 증오가 쌓여가는데 그런 많은 부분들이 우리가 상상하는 힘을 방해하는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그런 부분을 용서하고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줌으로써 우리의 상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기도를 할 때 진정으로 어떻게 할지 이 책에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누군가가 병들어 있다거나 가난하다거나 하는 것들을 풀어주고, 마음속의 안 좋은 것들을 풀어주라고 저자는 말해준다.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 있다고 믿음으로써 사라지게 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을 완벽하게 용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에 대한 나의 관념을 바꾸고, 이런 방식으로 그를 용서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완벽하게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용서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잊었을 때만이 용서를 한 것이라고 하니 지금으로서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만 나의 성공한 모습을 바란다면 그 사람의 성공도 빌어 줘야 할 것이다.

 

옛 속담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사돈이 땅을 사면 가서 기뻐해주고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배워야 될 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