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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8가지 도서

by wndoc0613 2023. 7. 6.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8가지 도서 줄거리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7시에 퇴근 버스를 타는 고된 출퇴근길에서 여성임에도 꿈을 버리지 않고 매일 출퇴근 버스 안에서 자기 계발 도서를 읽고 자기만의 책을 펴내고 노력하면 다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생각한 여성

 

직업이 교사여서 책읽을 시간이 되지 않자 반아이들에게    32개의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실천하게 하여

모두 자율로 자기 주도적으로 배움을 실천하고 30분 동안 논어 를 읽고 감동 깊은 구절을 아이들에게 필사를 시키고, 매월 1편씩 시 짖기, 감사노트 쓰기, 칭찬일기 쓰기, 긍정팔찌, 불평금지의 법칙, 일상 프로젝트, 고사성어 암기, 1분 스피치, 나만의 1인 1 악기, 독서마라톤, 5분 청소법, 등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이야기, 윈스턴 처칠 역시 "끊임없이 노력하라. 체력이나 지능이 아니라 노력이야말로 잠재력의 자물쇠를 푸는 열쇠다"라고 말했듯이 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들의 모범을 보여줘서 생활에서 노력과 훈련을 강조하므로 동기 부여를 심어 주신 선생님의 이야기,

 

서른아홉 살 경력 15년의 평범한 직장인, 아내였던 저자도 회사 직무와 관련된 일에만 투자해 오던 중 번아웃 상태가 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기가 살아가야 될 목적과 의미를 찾아 자기가 하고 싶어 책을 읽으므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스물두 살 부터 7년간, 화장품 영업과 조직관리를 포함해 사내 인재양성 프로그램 강사로, 방문판매 아줌마들을 전문가로 변화시키는 동안 억대 연봉자가 되었지만, 결혼과 임신, 출산을 겪으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 두었지만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한책협을 만나서 자신만의 꿈을 디자인하기 시작한다.

경력단절 여성의 아픔과 고충을 만져 주는 경력단절 여성 드림코치가 되고 싶다는 꿈을 내세우고 있다

 

서른 살이 되기 전까지 평범한 사람으로 단조로운 삶 속에서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감사하면서도 허전함을 느꼈던 저자. 

더 늦기 전에 자신의 닉네임처럼 살아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라는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저자는 입시학원 원장으로서 교육사업자가 되었고 하루 10분 아침독서 습관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책 읽고 책 쓰는 사업가가 되었다. 저자는 멋진 인생, 아름다운  인생은 스스로 명명하고 살아갈 때 빛이 난다고 했다.

 

쇼핑몰을 운영하는ceo어릴때 부터 사색하는 걸 좋아하던 저자는 한책협을 만나서 자신만의 책을 펴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책을 읽지만 인생은 쉽게 바뀌지 못하는 이유는 한 권의 책을 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목적 없는 독서는 수만 권의 독서를 해도 소용없다고 한다.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얻는 종이 한 장보다 인생의 모든 열정이 담긴 자신만의 책 한 권을 씀으로써 과거 힘들었던 순간들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현재의 나를 인정하므로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알려 준다. 

 

 

 

저자 소개

교사부터 해서 간호사,여성 교도관, 쇼핑몰 사장님, 대학병원 간호사, 워킹맘, 입시학원 원장, 동기 부여가, 화가, 시인 등 다양한 직업과 남성과 여성들이 이 책의 공동저자들이다. 38명의 치열한 삶의 전쟁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명확히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작가님들인 것 같았다.

 

때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들과 힘든 여정들속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자신만의 동기를 부여하고 작가로서 책을 펴내고 한책협을 만나서 또 다른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같아서 부럽다.

책을 펴내고 세상사람들과의 차별화를 두고 소리 없는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들 처럼 보였다.

다음의 여정이 궁금해질 정도로 열심히 살아가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이책을 일고 느낀 점

아침 출근 시간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 속에서 자기 계발 꿈도 못 꾼다고 했건만, 이건 나의 얕은 식견이 불어온 참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 속에서는 힘망을 그리고 꿈을 위하여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돌아가는 것 같다.

꿈을 먹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들 속에서 꿈이 없으면 우리는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꿈과 희망 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 될 목표와 꿈을 주셔서 말이다.

 

책 속의 저자들은 어렵고 험난한 산속을 걸어가면서도 희미한 불빛을 보고 앞만 보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하여 한책협이라는 배에 타서 같은 목표와 목적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곳인 것 같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부족한 나의 일 프로를 찾아 떠나는 여정은 무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꿈을 꾸면서 오늘도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건 아마도 한책협의 마인드 때문일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꿈을 꾸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처럼 나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