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우주의 법칙 도서 줄거리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다.
한 사람은 여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은 남자로서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는 저자의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초반은 여자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남자의 이야기로 끝이 난다.
상업고등학교로 진학을 결정하고 대구에서의 새로운 시간의 삶은 혼자였고 학교 근처여서 술주정뱅이의 아버지를 더 이상 보지 않고 좋았다.
하지만 더 힘든 시간들이 그녀를 기다렸으니 그건 밀린 월세와 생활비가 그녀의 발목을 잡았으나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전전긍긍하면서 살아가지만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또 한 번 그녀를 슬픔 속으로 가두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버지의 부고소식에 돈이 없었지만 친척들의 도움으로 아버지를 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지만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친척들은 소곤거렸다
저자는 그때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나의 당돌함에 고개를 숙여 사죄하는 마음을 책에 고스란히 적어 나갔으며 그때의 모습은 성숙하지 못했지만 가난한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면서 다신 가난 때문에 남들에서 신세를 지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이 멋지다
남들보다 열심히 책을 읽고 동기부여가의 꿈을 갖고 강사로서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하여 노력하는 저자의 삶은 누구보다 풍요로웠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은 20대 후반이 되어 시작되었다고 한다.
10여 년의 자기 계발을 통해서의 의식 성장을 했다고 한다.
의식 성장을 위한 공부를 하고 남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자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났으며 그러는 순간 저자는 조금 더 나음 사람은 될 수 있지만 성공은 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신세 한탄을 하면서 울기도 하고 답답해하면서 울분을 토하기도 한 사연도 있었다.
현재에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저자는 책 쓰기를 만났고, 1인 창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그런 모임에 가도 특별한 답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알리기 위하여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만났고 롤 모델을 찾아 만남을 가지고 독자에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친구 만날 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꿈이 없는 친구와는 결별하라고 조언한다.
내 삶의 주체는 나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과거의 내가 어떻게 살든 잊어버리고 미래를 바꾸기 위하여 전력질주하라고 조언해 준다.
두 번째 이야기 중에서는 돈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왔다.
저자 또한 가난한 삶의 늦둥이로 태어나서 힘든 세상풍파를 온몸으로 막아가면서 하루하루를 비참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보다는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극단적인 생각을 가질 정도로 힘들었다
아버지의 엄청난 빚에 허덕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온 저자는 자신의 삶을 원망하다가도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서 온 힘과 열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왔을 정도로 간절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책을 읽고 자신만의 것으로 책을 온전히 흡수하여서 동기부여가의 자리에 올라서기까지 의 여정이 너무 힘들어 보였다.
저자는 꿈을 더 크게 설정하고 자신의 행동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어느샌가 느낀다고 했다.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결과 좋은 기도빨이라는 것이 있다고 저자는 터득을 했다
우주는 강력한 에너지가 존재한다고 알려주면서 내가 원하는 메뉴를 잘 정리해서 이야기해야 된다고 말한다.
육의 눈으로 보지 말고 영의 눈으로 바라봐야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생각의 힘은 강력하다고 말한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환경은 과거 내가 했던 생각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므로 우리는 기도를 할 때도 신중하니 해야 된다고 말한다
우리들은 보통 기도를 할때 "안 아프게 해 주세요." 또한 '나는 가난이 싫어!", "나는 절대 가난하게 살지 않을 거야!"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하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부라고 알려 주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 저자는 알려주는데
"나는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는 부자로 살 거야!"와 같은 말을 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 파동은 우주 끝까지 깠다가 다시 내게로 되돌아온다고 했다.
생각의 힘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적인 사실을 초월한다고 한다.
그는 24년 책 쓰기 노하우와 9년간 1000명을 작가로 양성한 전문가다
평생 글을 쓰는 일과 무관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단 5일에서 1개월 만에 원고를 쓰게 해서 출판사와 계약시키고, 대부분 1개월에서 3개월 후 책이 출간되게 만드는 저자는 자신만의 통찰과 신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자수성가한 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저자
이 책의 저자는 두 사람이었다.
부부다.
동기부여 부부를 만나는 것 같은 기부가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부부가 만나서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같은 일을 하면서 같은 취미와 함께 좋아하는 일을 같이 하는 것 이 부러웠다.
그리고 훌륭한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불어넣어서 자신들처럼 부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부분까지 말이다.
책 쓰기와 1인 창업, 온라인 마케팅, 의식 변화등에 대한 강의 진행하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삶이 나아지지 않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해법들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
9년이라는 세월 동안 1000명의 작가들의 책을 기획하고 24년간 250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초. 중. 고등학교 16권의 교과서에 글이 수록되었고, 해외 여러 나라에 저작권이 수출된다.
책 쓰기 코칭계최초로 미국 뉴욕에 지출했다
위닝북스 출판사, 한국석세스라이프스풀의 대표이자 여성 사업가인 권마담은 100평대 펜트하우스에서 연년생 세 아이를 키우며 크루즈 여행을 다니면서 꿈을 이루며 살고 있다
책을 읽고 느낀 점
똑같은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하지만 그 시간에 어떤 사람은 크게 성장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삶을 살게 되는 것은
의식의 성장인 것이 아닐까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의식의 전부라는 말에 말문이 막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의식뿐이라는 말에 아무리 열심히 살면 안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꿈과 동기부여 그리고 의식의 변화를 진정으로 원하거든 책을 쓰고 의식 성장을 위하여 노력해야 되겠다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고 의식을 변화하기 위하여 나만의 시간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
그래야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삶 속에서 내가 갖고 싶은 모든 것들 속에서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
나는 그 많은 시간 동안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했을까?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내 환경을 바라봤다.
내가 바라는 삶이 이게 아니었는데 후회를 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부터 의식성장을 위하여 노력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