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더 즐거
워지는 40가지 위시리스트 도서 줄거리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 만이 위시리스트 갖고 각각의 이야기와 사연들 속에서 다들 자기만의 방식으로 위시리스트를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고 그 속에 몇 가지의 줄거리들을 소개할까 한다.
한 저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힘들어했다.
특히 아침 기상시간은 무엇보다 힘들어 보였으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위하야 석 달 동안의 시간을 들여 아침 5시에 일어나는 것에 성공하고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에 공을 들여서 독서도 하고 아이들과도 여유로운 시간을 통하여 책 쓰기에 도전을 하고 출근하는 시간의 여유도 갖으므로 삶을 좀 더 기분 좋게 만들어가는 저자였다.
저자는 시간에 쫓기는 마음보다는 시간을 다스림으로써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모든 것들을 자신이 하기보다는 시간을 다스림으로써 삶의 큰변화와 함께 독서를 통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책 속에서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생활하다 보니 금보다 높은 시간의 효율을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삶의 변화를 위하여 준비를 한다고 전해 주고 있다.
(어른으로 산다는 것)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님도 단점을 가진 인간이며, 내가 이럴 수밖에 없었듯이 부모님 역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아직 분노하는 이유는 사랑받고 싶어서다.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다. 이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지금 당신을 사랑해 줄 수 있는 다른 대상을 찾아 당신의 길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자신을 버렸다는 이유로 엄마를 미치도록 미워했던 저자는 공부를 미친 듯이 했다.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어 속으로 그리고 겉으로 많이 울던 저자의 생활이 눈이 선하게 보였다.
오랫동안 엄마를 미워하고 증오하던 저자는 대학을 다니면서도 엄마의 미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었지만 자신이 엄마를 향한 분노와 자책감, 절망으로 가득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함으로써 그동안 가족들로 상처 입었던 날을 용서하기로 한다.
어린 시절의 슬픔과 고통이 저자를 강하게 만들었지만 절망과 슬픔도 영원한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이 순간에 엄마에 대한 용서와 함께 고마움으로 자리 잡기까지 많은 시간과 자신과 의 인내가 저자와 함께 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저자 소개
8명의 저자들이 책을 통하여 생각과 말, 행동이 바뀌어 가고 삶을 더욱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보연주는 책 같았다.
평생 동안 살면서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루고 살아갈까. 그리고 이룰 수 없다고 포기한 적은 또한 얼마나 많을까?
하지만 저자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위시리스트를 적고,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고 노력하는 과정과 함께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전통식초 연구가, 초등교사, 군인, 항공교통 관제사, 기차 승무원, 지적재산 전문가, 작가, 마음드림센터대표등 다양한 곳에서 자신만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는 분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읽고 느낀 점
자신을 버렸다는 이유로 엄마를 미치도록 미워했던 저자는 공부를 미친 듯이 했다.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어 속으로 그리고 겉으로 많이 울던 저자의 생활이 눈이 선하게 보였다.
오랫동안 엄마를 미워하고 증오하던 저자는 대학을 다니면서도 엄마의 미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었지만 자신이 엄마를 향한 분노와 자책감, 절망으로 가득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함으로써 그동안 가족들로 상처 입었던 날을 용서하기로 한다.
어린 시절의 슬픔과 고통이 저자를 강하게 만들었지만 절망과 슬픔도 영원한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이 순간에 엄마에 대한 용서와 함께 고마움으로 자리 잡기까지 많은 시간과 자신과 의 인내가 저자와 함께 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책 줄거리 중에서는 자신을 버렸다는 이유로 엄마를 미워했고 그로 인한 자신만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아팠을 저자를 생각했다.
나는 살아가면서 엄마를 미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저자는 엄마의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할머니랑 살면서 외롭고 힘들 때마다 그 괴로움을 어디다가 하소연하면서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슬픔과 고통이 저자를 강하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슬픔이라 하면 부모님이 있는 나보다 더 했을 텐데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용서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은 맘의 모든 짐을 덜어 주는 것 같다.
용서라는 단어만이 갖는 힘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최근에 나 또한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책을 통하여 많이 배워하고 나또한 나만의 위시리스트를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책은 사람을 변화하고 책을 쓰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켜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