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고객을 사로잡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도서 줄거리
잠재고객을 사로잡기 위하여는 스토리텔링으로 고객을 부른다고 한다.
영업은 찾아오는 고객만 기다릴 수 없기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님맞이가 편하고, 매장이 없어 직접 발로 뛰며 영업을 해야 한다는 말은 이젠 옛날 말이 됐다.
누구든지 새로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비법을 연구하고 준비하여야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해 준다.
저자의 성공 비법이 스토리 덕분이였던 것처럼 이젠 스토리로 승부를 볼 때라고 전해 주고 있다.
첫번째는 당신에 대한 놀라움을 잠재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스토리 텔링은 '나'라는 상품을 소비자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놀라움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스토리에서 자신과 비슷한 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에게 나의 솔직함을 드러내는 용도로 사용하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답을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들려준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된다고 전하고 있다.
두 번째는 나를 기억하게 된다라고 한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냐면 스토리가 있는 사람. 브랜드 제품은 특별하고 마치 내가 드라마에 빠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잘되는 드라마는 일단 스토리를 기억하기 쉽고 전달하기도 쉽다 그러므로 나만의 이야기를 통해 놀라움을 전달하고 기억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남들이 하지 않고 하지 못하는 엄청난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이야기로 시작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의 이야기를 편하게 SNS에 업로드해보고,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오고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베스트셀러 책은 주제가 명확하고, 한눈에 사로잡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내용과 목차, 표지디자인까지 완벽하다. 이런 방법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법 네 가지를 소개해 주었다.
첫 번째는 영상이 담고 있는 주제가 명확해야 된다고 한다.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잡아야 하고, 처음부터 욕심을 내려놓고 주제를 명확하게 정한 뒤 촬영을 하라고 전한다.
두 번째는 눈길을 사로잡는 첫 화면을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
베스트셀러 책도 눈에 띄는 무엇 인각 없으면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처럼 영상도 마찬가지라고 저자는 말하면서 첫 화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화면의 중요성과,멘트에 공을 들여야 되며, 영상에서 전하고 싶은 핵심을 글로 적고 이미지를 JPG 파일로 만들어 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알려 준다.
셋째는 사회적 이슈난 트렌드를 잘 파악하여 영상을 반영하라고 전달한다.
공들여 만든 영상이 트렌드에 맞지 않는영상이라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없듯이 영상을 제작할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원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작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 만족하는 영상으로 끝날 뿐 입소문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저자는 알려 준다.
넷째는 편집은 콘텐츠에 멋진 옷을 입히는 것이라고 한다.
좋은 콘텐츠를 잡고 동영상을 찍었어도 편집에 신경 쓰지 않거나 대충 찍어 올리면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없다. TV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자막의 위치, BGM, 효과를 분석하고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참고해도 좋다고 한다.
대충 편집해서 올린 영상 여러 개보다 제대로 제작된 영상 하나가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끈다고 하니 제대로 만들어서 올리라고 한다.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으로 영상의 방향을 풀어나가면서 쉽게 접근할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지금은 옛날의 광고방식을 벗어나서 인스타그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판매를 유도하는 최적의 통로라는 것을 알 필요성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자신의 콘텐츠를 알리고 브랜딩하는 차원을 넘어 수익화에 도전하려면 반드시 광고를 시작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카드뉴스를언급하는데 네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이론적 근거를 활용
예를 들어서
간호사 취업 비법 5가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SNS마케팅 노하우
당신만 모르는 성공하는 경매 투자 전략
지방대 졸업생이 억대 연봉 CEO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둘째, 제목에 숫자를 넣자
숫자를 사용해만든 제목은 잠재고객을 진성고객으로 만드는데 효과적이고, 반드시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라고 전한다.
셋째는 타깃을 분명히 하라고 전한다.
카드뉴스는 누구를 위해 만들 것인지 정확히 해야 하며, 사람들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이 뉴스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일 때 더 욱 관심을 가지므로 타깃을 세부적으로 나눌 것을 강조한다.
넷째는 질문을 하라는 것이다.
질문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므로 카드뉴스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 형태의 카드뉴스를 만들도록 해야 된다
또한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에 대해서 저자는 언급하는데 그것은 너무 많은 내용을 한 장에 담으려고 한다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너문 많은 내용을 담으면 독자들이 읽기 불편해져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없게 되므로 2~3개로 나눠서 제작하기를 추천했다.
카드뉴스를 3줄이 넘지 않게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로고가 매번 들어가 반복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했다.
딱딱한 글이나 복잡한 기사보다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을 것을 저자는 제차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는 한국SNS마케팅 협회 대표이다.
20대 SNS마케팅을 활용해 세일즈 8일만에 억대 연봉을 달성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나 콘텐츠를 이용해 성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코칭과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일찍 결혼과 출산,육아라는 삶의 경험을 통해경력 단절의 힘든 과정을 겪은 후 자신과 같은 과정을 겪고 있을 많은 여성들을 위해 마케팅 여왕 TV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책을 일고 느낀 점
지금은 SNS를 활용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해시태그로 검색을 하여 정보를 찾는 시대이다.
검색뿐 아니라 필요한 대부분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도 그렇다
해시태그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정작 나만의 브랜드를 홍보하려고 보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고 한숨부터 나오는 것은 대부분일터 그러한 불안함과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의 하나를 잘 알려 주고 있는 좋은 책이다.
그러고 우리가 모르는 대부분의 해시태그의 중요성과 간단한 해시태그이 활용뿐 아니라. 나만의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복 받은 것 같다
퍼스털 브랜딩 하면 무엇을 브랜딩해야될지 도 막막하다.
하지만 저자의 책을 통하여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해소된 기분도 들었다.
자동 완성 해시태그 기능이 있는 것이라는 것도 책을 통하여 알게 된 부분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우는 반드시 해시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시도해야 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 같았다.
오프라인의에서만 할 경우엔 한 게가 있다. 하지만 온라인과 같이 할 경우 그 시너지 효과는 방대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동네의 작은 매장에서 억대 사업으로 번창하는 곳이 이제는 내일 같이 느껴진다.
나보다 늦게 출발선에 섰다고 하지만 나보다 먼저 성공한 가계가 이젠 너무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것은 SNS를 이용한 해시태그의 적절한 사용이 그렇게 많은 성공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것 같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해시태그를 만들고 나를 만나기 위해 먼 거리도 올 수 있는 고객을 만들기 위하여 해시태그는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