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thes fulilled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 확신의 힘 도서 줄거리
확신의 힘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책이다.
1부는 과거의 '나'는 미련 없이 버려라, 내 안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발견하라, 내 안에 살아 있는 창조자를 만나라, 의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2부의 내용은 확신의 힘을 키우는 5단계 기술을 아려주고 있다
1단계에서 5단계로 이루어졌다
1단계부터 5단계로 이어지는 내용이 흥미 진진하다
그리고 마지막은 확신하는 대로 살기 위한 7가지 질문들로서 나를 찾아가고 나에 맞는 질문들로서 진정한 내면에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졌다
1부에서 다루어진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내 안의 창조자를 만나기 위한 실천 전략에서 간단히 써본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나는'이라는 말을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의식적으로 지켜보라. '나는'뒤에 따라온 말이 우주의 창조적 근원이 말할 만한 내용과 충분히 조화를 이루지 않는다면
즉시 바로 잡아라."나는 생각과 느낌 속에서 부활이요 생명이다"라고 스스로 에게 이야기하라. 세인트 저메인의 (아이엠 담론)에는 이런 구절이 이다.
"이 말은 즉시 당신 존재의 모든 에너지를 존재의 근원인 뇌의 한가운데로 향하게 한다.
주변인들, 특히 가족과 친구들이 '나는'이라는 말에 내재한 힘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잘못 쓰고 있는지 지켜보라,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약해/가난해/아파/두려워/불운해"라고 말하고 그런 상태를 자신의 삶으로 계속 끌어들이는 모습을 관찰해 보라.
그들이 이야기를 듣고 변화할 마음이 있다면, 각자의 내면에 살아 있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용하지 않고서는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친절하게 상기시켜 주라.
다투지 말고 그저 친절히 알려주길 바란다.
아이앰 의식을 관찰하고 가르침으로써 여러분은 최상위 자아와 더욱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최상위 자아에 대해 오래된 거짓말을 삶에서 영원히 몰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종종 상기하라.
확신하고 자랑스럽게 "나는 신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에고가 만들어낸 신은 우리가 불쾌하게 하면 격노하고 차별을 행하는, 악의 있는 초월적 존재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예수의 말을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한 곳에 두라. 그러면 자신이 전능한 신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것이다.
2단계부터 본격적인 내면의 상상을 통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기술을 알려준다.
여기서부터는 생각의 힘을 쓰라고 전하고 있다.
"나는 그렇게 될 거야, "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 "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어." 그 대신 이렇게 말하라. "지금 나는 내 안에 살아 있는 신인 아이앰 존재를 인정하고 있어."이렇게 말하면 우리의 마음은 삶 속에서 창조의 역할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이러한 힘은 우리가 그 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진정한 창조력과 힘을 서서히 발휘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물리적, 지적 능력 대신 이 힘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형태(form)'단어 앞에 형태를 넘어선다는 의미의 'trans'를 붙이면 '변화( transformation)'라는 단어가 된다. 한계가 있어 보이는 우리 삶에서 정말로 그 한계를 넘어서게 해 줄 장소, 그곳에서 살아라. 물리적 현실 혹은 모든 존재의 근원인 상상의 세계를 탐색하라고 전해주고 있다.
'나는 ~이 아니다'라는 사고방식을 극복하려면 먼저 내면의 영적 세계를 믿어야 한다. 내면세계에는 어떤 제한도 경계선도 없다.
자신의 한계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대부분 환상에 바탕을 드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그 환상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몸에 머물던 사람들이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에 우리에게 헛되이 심어주었던 선의의 환상이었다.
우리의 자아 개념 중 많은 부분은 허구적인 이야기로, 우리가 처음 접했을 때도 진실이 아니었고 지금도 사실이 아닌 거짓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임사체험을 했던 아니타 무르자니는 이런 사실을 정교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임사체험은 그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한 기존의 자아 개념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또 다른 차원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알려 준다.
무엇이 여러분의 삶을 형성하기 바라는지, 최대한 길게 목록을 만들어보고, 상상할 때 '나는~이 아니다'나 '나는 앞으로~가되기를 바란다'를 '나는 ~이다'로 바꿔보라. 지금 우리는 '나는'이라는 말 다음에 신과 동일한 존재인 최상위 자아와 어울리는 말을 넣어보려 한다.
내면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우선 자아 개념을 정의하는 말부터 바꾸라고 조언한다.
약함 대신 강함으로 만물의 근원과 조화를 이루는 셈이다.
"나는 직장을 얻을 능력이 없어"라는 말을 "능력이 있어"라고 바꿔보라. 마찬가지로 "나는 별일 없이 평온하게 지낼 수가 없어"라는 말을 "나느 평온해"로, "나는 애정운이 없나 봐"라는 말을 "나는 사랑 그 자체야"로, 나는 행복할 자격이 없나 봐"를 "나는 행복 그 자체 야"로 바꿔보라고 말하고 있다
계속해서 사용하는 '나는( I am)'이라는 말은 우리가 가장 높은 측면인 신의 이름으로 쓰이는 신성한 표현이다. 자기도 모르게 이 신성한 이름을 더럽히는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라. 신성한 자아를 비난하는 경멸적인 꼬리표를 더 이상 붙이지 마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라는 존재와 어울리도록 행동으로 옮겨보도록 저자의 확언을 몇 가지 를 적어 봅니다.
중독 : 나는 말짱하다/나는 완벽하게 건강하다.
말 더듬기 : 나는 완벽하게 내 마음대로 말할 수 있다 /나는 내 언어 능력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
언어 능력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
가난 : 나는 부유하다/풍요롭다.
질병 : 나는 건강하다 / 나는 완벽한 건강 그 자체다.
게으름 : 나는 무한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
사랑을 갈구함 : 나는 사랑이며, 애정 어린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지적으로 취약함 : 나는 천재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결정하고 그에 반대되거나 방해되는 것은 모두 무시하면서 "나는 ~를 하는 존재야"라고 반복해서 말하라고 한다.
이 과정이 그 존재를 사랑하고 경배하는 소명이라고 생각하라. 그 선언을 이루어 줄 신성한 힘 또한 불러일으키는 셈이다.
라고 이 책은 아이엠 담론에 나오는 조언들을 다루면서 자신의 창조적인 마음을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부분에서 늘 강조하고 불안정한 내면의 자아를 계속 밀어내면서 자신의 삶창조적인 삶에서의 자신을 만나라고 말해 주고 있다.
저자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가장 뛰어난 자기 계발 전문가로 평가받는 심리학자다
30여 권에 이르는 책을 썼고 수많은 강연과 TV라디오에 고정 출연,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1940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고아로 힘들게 성장했지만 숱한 역경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확립했다.
웨인 주립대학교에서 교육 카운슬링 박사학위를 받았고 뉴욕에 있는 세인트존스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일함
행복한 이기주의는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가 판매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행복한 이기주의,를 비롯해 행복한 이기주의자 :실천 편, 의도의 힘, 행복을 파는 외계인, 성공을 끌어당기는 생각에너지, 마음의 습관, 오래된 나를 떠나라, 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 세상에 마음 주지 마라 등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아이엠에서 다루고 있는 세자가 제안을 실행하고, 우리의 신성한 힘과 티끌만큼의 의심도 없는 창원으로 들어가라는 말이 신선한 충격이다.
이 책에서는 성경을 자주 인용해 가면서 말해 주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요한복음 1장 1절에서의 구절을 인용하는 말이 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라는 구절은 무슨 뜻일 까?
나는 ~이다라는 말을 반복하면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현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이름을 불러내서 상상 속에 넣어두고 그 상상 속에 살면 우리가 확언했던 모든 존재가 되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기적을 일으키는 힘의 근원과 완전히 연결된다는 말이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게 될 새로운 우리 존재의 취임식 같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이 참 흥미진진해졌다.
존재의 근원은 우리의 위대함과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 신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사람 그 자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닫는다.
'나는'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육신이 되어 굳어진 사실로서 우리 삶에 거할 때 우리는 어리둥절하지만 몹시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말이 나는 정말 충격적인 말이었다
단 한 번도 신과 나의 관계를 같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라는 피조물을 생각할 때 또 다른 차원의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될 중요한 책 같다.
앞으로 이 책에서 알려준 모든 방벙들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나라는 존재 또한 다른 차원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조용히 말하거나 소리 내여, 나의 가치, 나는 신이다, 나는 무한하다, 이 과정을 반복하고, 훈련하면 놀라운 기적을 자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니 이 책을 읽고 많은 연습을 해야 될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